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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선발등판', 12일 피츠버그전 확정…류현진과 동반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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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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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개막전 이후 18일 만에 등판 STL, 잭 플래허티 추가 휴식으로 선발진 재조정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AFP=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의 첫 선발 등판일이 12일로 확정됐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이 같은 선발로테이션 조정안을 발표했다. 엠엘비닷컴(MLB.com)의 앤 로저스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12일 홈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로 나선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부상 이탈, 마일스 미콜라스의 수술로 선발진에 변수가 생긴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긴 휴식기 때 선발진을 재조정했다. 마무리 투수 김광현의 선발 보직 변경도 그 중 하나다. 당분간은 잭 플래허티-애덤 웨인라인트-다코타 허드슨-김광현-다니엘 폰세데레온의 5선발 체제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세인트루이스가 8일 시카고 컵스와 시리즈로 리그 일정을 재개하는 가운데 순서상 4선발로 알려진 김광현의 선발등판은 11일이 예상됐다. 그러나 실트 감독은 에이스 플래허티에게 추가 휴식을 주길 원했고 이에 따라 로테이션 전체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다.

김광현에 앞서 먼저 대체선발로 낙점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가장 빠른 8일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이후 애덤 웨인라이트,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그리고 김광현 순으로 선발진이 운영되는 것. 김광현은 순서상 5선발 역할을 맡은 셈이다.

예정대로 12일 김광현이 선발등판하면 개막전(25일) 등판 후 18일 만이다. 개막전 이후 세이브 요건이 만들어지지 않았고 선수단 내 코로나19가 확산돼 일정 자체가 취소되는 불운이 이어진 탓이다. 무뎌진 실전감각 회복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류현진(33·토론토)과 동반 출격도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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