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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노들로·동부간선도로…폭우에 곳곳서 도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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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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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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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9일 올림픽대로가 통제되면서 강변북로가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로 올림픽대로 여의교 주변 본선인 동작대교∼염창IC 구간을 양방향 통제했다./사진=뉴스1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9일 올림픽대로가 통제되면서 강변북로가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로 올림픽대로 여의교 주변 본선인 동작대교∼염창IC 구간을 양방향 통제했다./사진=뉴스1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전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노들로 등 서울 시내 일부 도로가 또다시 통제됐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동부간선도로(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구간을 포함해 시내 6개 도로 통행이 추가로 통제됐다. 현재 올림픽대로 여의 상·하류 IC와 염창IC~동작대교 구간 양방향도 통제된 상태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기준 △노들로 양화대교~한강대교 △잠수교 전구간 △개화육갑문 방화대교남단 △양재천로 영동1교~우면교 △증산교 하부도로 등이 도로 침수로 이용이 금지됐다.

특히 잠수교는 지난 2일 오후 5시20분부터 일주일째 이용이 불가한 상태다. 개화육갑문 도로도 지난 3일 통제된 이후 아직까지도 통행이 어렵다.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9600톤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000톤 이상으로 증가해 올림픽대로 일부 지역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사진=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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