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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에 충북 학생 3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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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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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7명, 고등학생 14명…1인당 월 25만∼35만원 장학금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뉴스1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에 도내 중·고등학생 31명이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가운데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서류 심사, 심층 평가, 사용자 제작 동영상(UCC) 평가 등을 거쳐 충북에서는 총 31명(중학생 17명, 고등학생 14명)을 선발했다.

1학교 1학생 추천인 '꿈장학생' 26명, 학교 추천 인원 제한이 없는 '재능 장학생' 5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매달 25만∼35만원의 장학금과 전담교사의 1대 1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중3·고2 장학생은 하계·동계 멘토링 캠프에 참석해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진학 컨설팅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받는다.

지난해에는 총 55명의 학생(중학생 24명, 고등학생 31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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