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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채무 고통받는 지역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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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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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는 11일 전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민 생계형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북신용보증재단 제공)2020.8.11 /© 뉴스1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는 11일 전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민 생계형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북신용보증재단 제공)2020.8.11 /©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는 11일 전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민 생계형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복지센터는 생계형 채무로 고통받는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 치유와 예방 서비스와 맞춤형 채무조정, 재무상담 및 복지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건강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병원 치료연계, 자살예방 심리치유 상담 등 다양한 정신건강 치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소원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장은 “채무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채무 해결을 돕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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