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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리뷰] '양현종 7승+역대 5호 1600K' KIA, LG 꺾고 0.5G 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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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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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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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역투하는 KIA 양현종. /사진=뉴스1
11일 역투하는 KIA 양현종. /사진=뉴스1
'5위' KIA가 LG를 꺾고 '4위' LG와 승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다.

KIA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KIA는 41승 35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반면 LG는 3연패에 빠진 채 43승1무36패를 마크했다. 4위 LG와 5위 KIA의 승차는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KIA의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은 6이닝(92구)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 달성에 성공했다.

양현종은 이날 8개의 탈삼진을 추가해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1600 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또 역대 9번째로 190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KIA는 지난해 7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이어온 잠실 11연패도 끊었다.

반면 LG 선발 정찬헌은 6이닝(101구)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 투구(6이닝 3자책 이하)에 성공했으나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시즌 2번째 패배를 맛봤다.

KIA는 1회 정찬헌을 공략하며 2점을 선취했다. 선두타자 김선빈의 유격수 앞 내야 안타, 터커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최형우와 나지완의 연속 2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각각 득점에 성공했다. LG는 3회 1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이형종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1사 후 정주현이 좌중간 적시타를 쳐냈다.

이후 양 팀 선발들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진 가운데, LG는 7회 정찬헌 대신 추격조 최동환을 올렸다. 그러나 여기서 최동환이 무너지며 승부가 완전히 KIA로 넘어갔다. KIA가 7회 대거 6점을 뽑은 것이다.

7회 무사 1,2루에서 최형우의 적시 2루타, 나지완의 좌전 2타점 적시타가 연속으로 터지며 5-1이 됐다. 여기서 투수가 최성훈으로 바뀌었다. KIA는 김민식이 희생번트를 댄 뒤 유민상이 적시타를 뽑아냈다. 계속된 2사 2,3루에서 박찬호가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작렬, 8-1까지 달아났다.

LG는 8회말 KIA 이준영을 상대로 2점을 만회한 뒤 9회말 장준원이 KIA 박정수에게 데뷔 첫 홈런(솔로포)를 뽑아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6회 투구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는 양현종이 KIA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6회 투구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는 양현종이 KIA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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