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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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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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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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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17곳 선정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스타일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 있는 17곳을 유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기업에 디자인 역량 강화교육 등과 아모레퍼시픽, 이랜드리테일 등 국내 유명기업과 협력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10개 기업에 이어 이달 7개 기업을 추가 발굴해 총 17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발 업체 중 보고플레이는 1인 라이브방송 쇼핑 플랫폼이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씨랩(C-Lab)으로 선발돼 법인 4개월 만에 월 매출 5500만원을 달성했다. 또 다른 업체 뷰티메이커스는 온디맨드 코스메틱 제조 플랫폼이다.

진흥원은 지난해에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으로 23개사를 선정하기도 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선발된 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244억4000만원으로 선정 이후 465% 증가했다. 전체 고용규모도 선정 전 177명에서 24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선정기업인 옴니어스(AI·빅데이터 기반 패션 분석 서비스)는 총 6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로로젬(VR·AR기술 기반 주얼리 가상 착용 서비스)은 제이에스티나’,‘윙블링’ 등 주얼리 전문 브랜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윤주현 진흥원장은 "스타일테크는 스타일과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해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타일 분야 뿐 아니라 리빙·리테일테크 등 테크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디자인 활용분야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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