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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구원파 의혹'에…"믿음 있다, 종파 없다, 종교 스터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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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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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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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박진영.
/사진=가수 박진영.
박진영이 과거 구원파의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선미, 김형석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저는 종교가 안 믿겼다. 그런데 친구가 ‘네가 말하는 게 이해가 잘 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집에서 같이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친구가 믿어진다고 하더라”라며 “그렇게 공부방이 커졌다. 저는 안 믿는데 사람이 많아지니까 오히려 저는 괴로웠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믿음 없이 성경 공부를 하던 박진영은 2017년경 믿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믿음을 갖고 가르치니까 얼마나 신이 났겠냐. 그때 취재가 들어온 것”이라며 “어느 조직의 일원처럼 보도가 됐더라. 저는 어느 것과도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MC들이 종파에 대해 묻자 박진영은 “종파는 없다. 그저 종교 스터디다”라고 답했다.

앞서 2018년 한 매체는 박진영이 ‘구원파’의 교리를 전하는 집회를 이끌었으며, 해당 모임에 배우 배용준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11일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음원을 발표해 2020년 여름 가요계에 '레트로' 디스코 열풍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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