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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놀면뭐하니?…한국방송대상 본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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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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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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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협회, 제47회 한국방송대상 본심 진출 59개작 발표

KBS '동백꽃 필 무렵' '편스토랑' SBS '스토브리그' SBS '맛남의광장' 포스터 © 뉴스1
KBS '동백꽃 필 무렵' '편스토랑' SBS '스토브리그' SBS '맛남의광장' 포스터 © 뉴스1
한국방송협회가 제47회 한국방송대상 본심 진출 59개 작품을 14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난 1년간 전국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출품된 총 217편의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23개 부문에서 59편이 예심을 통과했다. 향후 본심을 거쳐 9월 3일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시상한다.

각 부문별 본심 진출 현황을 보면, 뉴스보도 부문의 SBS 8뉴스 '라임사태 관련 청와대 관계자 로비 의혹'과 KBS 뉴스9 '국회감시 프로젝트K'가, 시사보도 부문의 KBS 시사기획 창 '밀정', MBC PD수첩 '검사범죄'가 본심에 진출했다.

드라마·예능 부문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상파 드라마 KBS '동백꽃 필 무렵'과 SBS '스토브리그', 예능버라이어티 부문은 SBS '맛남의 광장', MBC '나 혼자 산다'가 맞선다. 연예오락 부문은 MBC '놀면 뭐하니?',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함께 KBS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이 경쟁한다.

가장 많은 본심 진출작을 배출한 다큐멘터리TV 부문에서는 총 38개 출품작 중 8개 작품이 진출해 결선보다 치열한 예선을 보여줬다. 오랜 기간 축적된 자료화면을 재구성한 KBS의 다큐 인사이트 '모던 코리아', 인간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다룬 EBS의 다큐 프라임 '인류세', 성(性) 담론을 대담하게 풀어낸 MBC충북의 '아이엠 비너스', 격동의 현대사를 추적한 광주MBC 5.18특집 '이름도 남김없이'와 대구MBC '보수의 섬' 등 8편이다.

올해 47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무관중으로 방송의 날인 내달 3일 MBC-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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