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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대최다 신규확진…58명 중 42명이 '교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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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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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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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련 42명 '양성'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성북구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을 설치하자 남앙 있는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성북구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을 설치하자 남앙 있는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14일 수도권 교회발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 여파로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환자 규모가 역대 최다인 58명으로 불어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자정(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이로써 기존 3월10일(46명)을 넘어선 최대 규모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늘었다.

감염경로는 교회 관련이 전체 신규확진의 72%를 차지했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23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18명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1명 등이 이날 하루에 신규 확진된 것.

이 밖에도 △해외접촉 관련 2명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1명 △기타 9명 △경로 확인 중 4명 등이 감염경로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1825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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