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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들 위해 500만원 쾌척한 떡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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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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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떡방앗간 조귀남 대표, 전주비전대에 기탁

삼산 떡방앗간 조귀남 대표가 31일 “베트남 유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전주비전대학교에 500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전주비전대 제공)© 뉴스1
삼산 떡방앗간 조귀남 대표가 31일 “베트남 유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전주비전대학교에 500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전주비전대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삼산 떡방앗간 조귀남 대표가 31일 전주비전대학교에 500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조 대표은 이날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을 방문,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면서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성실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다. 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도 늘 있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한국에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순직 총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비전대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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