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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려도 좋아' 12.5cm 길어진 볼보 새 S90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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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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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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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볼보
사진제공=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90을 1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 선수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도 공개했다.

4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S90은 달라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가 특징이다.

신형 S90의 전장은 5090mm로 이전 모델 대비 125mm 길어졌다. 휠베이스도 120mm 늘어나 보다 여유있는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오레포스(Orrefors) 사의 크리스탈로 마감된 전자식 기어노브,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 제공된다.
사진제공=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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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S90 역시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등이 모두 포함됐다.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가 국내 최초로 제공된다. 과속사고를 막기 위해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S90의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총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디젤 엔진은 라인업에서 사라진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원(B5 모멘텀), 6690만원(B5 인스크립션), 8540만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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