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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 이적 비화 "코로나19로 레알→맨유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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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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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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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반 더 비크.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도니 반 더 비크(2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가운데 이적 비화가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반 더 비크의 에이전트 스야크 스바르트는 3일(한국시간) 아약스 쇼타임과 인터뷰에서 "반 더 비크를 두고 맨유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아스널 등이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월엔 레알과 근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미뤄졌다. 결국 레알의 수입이 끊겨 이적 협상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반 더 비크는 3일 맨유 입단이 공식 발표됐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4400만 유로(약 618억원)고 5년이 보장된 계약이다. 맨유 구단의 의사에 따라 계약 기간을 1년 늘릴 수 있는 옵션도 있다. 반 더 비크는 등번호 34번을 단다.

반 더 비크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의 4강행의 주역이다.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당시 유벤투스와 8강전서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이 활약에 힘입어 유럽 구단들의 레이더에 들어갔다. 빅클럽 이적은 시간문제였고 결국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아약스 시절 수석코치로 인연을 맺었던 데니스 베르캄프(51)의 조언도 있었지만 결국 이적료가 행선지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스바르트는 "반 더 비크가 맨유를 선택한 것은 올바른 것이라고 본다. 맨유는 아주 훌륭한 클럽이다. 지금은 비록 최정상에서 내려왔지만 다시 그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따라가는 구단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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