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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 팬 하길 정말 잘했다"…고대했던 만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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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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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춘기록' © 뉴스1
tvN '청춘기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청춘기록'이 베일을 벗었다.

7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모델에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혜준은 오디션부터 경호원 아르바이트까지 배우를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심지어 임금까지 주지 않는 에이전시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 때문에 더욱 곤란해졌다. 임금 문제로 이태수와 다투던 사혜준을 본 이민재(신동미 분)는, 퇴사를 앞두고 "나가면서 착한 일 좀 하겠다"고 선언하며 사혜준의 편에서 이태수에게 항의했다.

결국 사혜준은 "먹고 떨어져라"고 외치며 이태수와의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런 사혜준에게 이태수는 "네가 해효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네가 조바심 나는 건 그거다"며 원해효(변우석 분)를 언급했다. 이에 사혜준은 "해효, 내 친구다 걔처럼 되려고 한 적 없다"고 맞받아쳤다.

사혜준의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은 원해효의 집에서 가사 도우미로 일했다. 집으로 돌아온 원해효는 엄마 김이영(신애라 분)보다 한애숙에게 살갑게 대하며 김이영의 귀여운 질투를 샀다. 김이영은 자신의 관심을 버거워하는 원해효에게 "까불지 마. 너 그 자리까지 간 거 그냥 된 건 줄 알아?"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혜준은 형 사경준(이재원 분)의 첫 출근 기념 가족 식사에도 늦을 만큼 각종 아르바이트로 긴 하루를 보냈다. 그런 사혜준 앞에 입영통지서가 날아왔다. 사혜준은 한애숙에게 "영화 오디션 붙으면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한 번만 더 미루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지만 사경준이 사혜준을 '우환덩어리'라고 표현하며 갈등을 폭발시켰다.

사혜준의 꿈을 인정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라며 몰아붙이는 사영남(박수영 분), 사경준을 한애숙이 막아섰다. 한애숙은 "사혜준이 선택할 수 있게 기다려줘야 한다"고 두 사람을 설득했다.

그시각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며 한 계단씩 성장하고 있는 안정하(박소담 분)는 곧 패션쇼를 통해 만나게 될 사혜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는 밤을 보냈다. 안정하는 사혜준의 패션쇼 영상을 복습하며 '드디어 내일 만난다. 떨린다. 그 남자에게 말할 거다. 나는 너의 오랜 팬이고, 응원한다고'라고 다짐했다.

패션쇼 당일, 사혜준의 메이크업을 시작한 안정하는 떨리는 마음을 가까스로 숨긴 채 몰두했다. 사혜준의 메이크업을 마친 안정하는 선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담당 고객이었던 원해효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선배에게 또 한 번 모진 말을 듣고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 와중에도 안정하는 자신의 편을 들었던 사혜준을 떠올리며 "네 팬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고, 사혜준이 이를 목격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내 팬이었냐? 나 좋아했어요?"라고 물으며 둘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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