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애로부부' 최영완 "손남목, 성에 눈뜨게 해준 사람…찌릿한 느낌"

머니투데이
  • 김자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96,603
  • 2020.09.08 07: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채널A '애로부부'
/사진=채널A '애로부부'
연극 연출가 손남목과 배우 최영완 부부가 부부관계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KY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서는 손남목, 최영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완은 "2년 반 동안 연애를 했다. 남자친구를 안 사귀어본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에 눈을 뜨게 만들어준 사람이다"라며 "등줄기에서부터 찌릿찌릿한 느낌이었다. 다른 세계로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손남목은 "내가 남다르게 잘한다"며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결혼 13년차인두 사람은 아직 아이가 없다. 손남목은 아이를 갖고 싶어했지만, 최영완은 부부 관계를 거부하는 상황이었다.

최영완은 마지막 부부 관계에 대한 질문에 "4~5년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손남목은 "해보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최영완은 "내가 한 번도 안 해봤느냐. 어떤 느낌인 줄 안다. 깨끗한 여자가 된 것 같아 좋다"고 거부했다.

손남목은 "너무 무서운 게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몽정을 했다"며 "그런데 지금 이 상태면 50이 되어서도 계속 몽정기를 거쳐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최영완은 "미안하지만 성욕이 없는 것 같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선 같이 자야 하는데, 난 같이 잠자리 하는 게 이제 불편하다. 가까이 붙어 있으면 불안한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