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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 논란에 등돌린 남성…文 부정평가 5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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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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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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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秋 아들 논란에 등돌린 남성…文 부정평가 50% 진입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다시 벌어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역을 둘러싼 의혹들이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9월 2주차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50%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전주보다 1.9%p 올랐다.

긍정 평가는 45.6%로 2.5%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4.3%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8월 3주차 이후 2주 만이다.

무엇보다 각종 논란에 휩싸인 추 장관 아들 서모씨의 병역 관련 의혹에 문 대통령 지지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군 문제와 직결된 20대에서 부정 평가가 54.1%로 집계됐다. 60대(58.5%)에 이어 부정 평가가 2번째로 높았다. 반면 20대의 긍정 평가는 36.6%로 전주보다 2.4%p 떨어졌다.

남성 지지도가 빠진 것도 이번 여론조사의 특징이다. 남성에서 긍정, 부정 평가가 각각 42.2%, 53.7%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6.6%p 내린 반면, 부정 평가는 4.9%p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57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21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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