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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숨쉬기도 편해" 효성X안다르 '마스크' 3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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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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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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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리업 페이스 마스크(reup face mask)'/사진=안다르
안다르가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리업 페이스 마스크(reup face mask)'/사진=안다르
효성티앤씨 (395,500원 ▲4,500 +1.15%)와 안다르가 손잡고 출시한 애슬레저용 마스크가 3일만에 모두 판매됐다. 코로나19(COVID-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은 물론 심미성, 착용감을 높인 마스크로 호평이 잇따랐다.

효성티앤씨는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안다르의 애슬레저용 '리업 페이스 마스크(제품명)'가 출시된지 3일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애슬레저란 운동(athletic)과 여가 (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의 일상화를 뜻한다. 양사가 준비한 수량은 3만장이었다. 효성티앤씨는 안다르의 요청으로 15만장을 추가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기품절된 마스크에는 효성티앤씨의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와 소취(악취를 없앰) 기능 및 신축성이 좋은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 등이 적용됐다.

이 마스크는 또 일반 KF 보건용 마스크보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발수(물이 닿는 순간 원단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김) 기능이 뛰어나 운동시에도 적합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용으로는 물론 일상용으로도 착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고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운동할 때 마스크 안이 축축해지거나 들러붙지 않아 좋다"거나 "귀가 아프지 않고 평상시에도 쓰기 좋다", "편안하고 숨쉬기 수월해 운동 및 출퇴근시 쓰고 있다"는 방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다르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게 소비자 트렌드를 먼저 읽고 그에 맞는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접근한 전략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계속해서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기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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