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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외질 제치고 EPL '주급 1위' 등극... SON은 얼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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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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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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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오바메양(왼쪽)과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피에르 오바메양(왼쪽)과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1)이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메양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눈에 띄는 것은 오바메양의 새로운 주급이다. 이날 영국의 더선은 "오바메양이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4000만 원)를 받는다. 별도의 옵션을 포함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당초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2)이 주급 35만 파운드로 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바메양이 옵션을 포함해 더 많은 돈을 받게 되면서 주급 2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30)도 외질과 함께 주급 35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아프리카 가봉 국적을 가진 오바메양은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아스널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빠르게 팀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17~2018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0골, 2018~2019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서 22골을 몰아쳤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36경기 출전해 22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피에르 오바메양. /사진=AFPBBNews=뉴스1
피에르 오바메양. /사진=AFPBBNews=뉴스1
이를 비롯해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29)가 주급 32만 파운드(약 4억 9000만 원) 리그 4위, 첼시의 신입생 카이 하베르츠(21)가 주급 31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로 5위,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26)이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5000만 원)로 6위, 맨유의 폴 포그바(27)는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위는 맨유의 앙토니 마샬(25)로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8000만 원), 9위는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32)로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 10위 아스날의 공격수 윌리안(32)은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4000만 원)를 받고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27)은 팀 내 최고 주급인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는다.

/ 그래픽=김혜림 기자
/ 그래픽=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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