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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파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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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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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국 122개 작품 상영, 개막작은 ‘학교 가는 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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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막을 올린다.

24일까지 열리는 영화제는 메가박스 백석(고양시)에서 33개국 122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초청 인원만 입장한 가운데 배우 성훈과 아나운서 임현주의 사회로 진행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와 관객을 위해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학교 가는 길’의 김정인 감독을 비롯한 초청 감독과 조동희·김경묵·고희영·김지하·박광수·김영덕 등 본심 심사위원이 참석한다.

주요 외빈으로는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외 주요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영화계 인사들이 자리하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과 채신덕·김경희·손희정 의원도 함께 한다.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공연은 판소리의 현대적인 해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영상으로 제작돼 선보인다.

개막작인 ‘학교 가는 길’은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장애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담은 것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제 경쟁 및 아시아 경쟁, 한국 경쟁을 비롯해 세계의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볼 수 있는 글로벌비전 섹션과 DMZ오픈시네마 섹션 등으로 나눠 총 33개국 122개 작품이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상영된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심사위원과 작품 관계자 등만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시대 다큐멘터리의 현재를 탐구하는 '무관중 포럼'과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 다큐멘터리 교육프로그램 ‘독 스쿨(Doc School)’을 유튜브 ‘DMZ영화제’ 채널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다큐멘터리산업 관계자에게 제작과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행사 ‘DMZ인더스트리’는 오는 21~24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기존의 폐막식 행사를 축소해 메가박스 백석에서 오후 7시, 7개 부문 16개 상을 발표하는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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