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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채영, 운전기사 정체에 충격…이루 동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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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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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운전기사의 얼굴을 이루의 가족사진에서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최준석(이루 분)과의 과거 사진을 받은 한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낸 사람을 알 수 없는 의문의 봉투에는 한유라가 최준석에게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사진이 있었다. 한유라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낸 사람이 최준석이라고 생각해 그를 찾아갔지만, 최준석은 여전히 병상에 누워있었다. 이에 한유라는 자신이 고용했던 심부름센터 직원을 찾아가 소리쳤지만, 사진을 보낸 사람을 알 수 없어 분노했다.

결국 한유라는 이태풍(강은탁 분)과의 혼인신고를 서두르기로 마음먹고, 이경혜(양미경 분), 이태풍을 이끌고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나섰다. 이경혜는 한유라와 이태풍의 혼인신고서를 보고 감격해 눈물을 흘리기도. 그러나 한유라는 '혼인신고서 접수하는 순간 당신은 끝이야. 저렇게 기뻐하는 당신 시어머니한테 어제 사진 보낼 거거든. 못 믿겠으면 어디 한번 넣어봐'라는 협박 문자를 받고, 끝내 혼인신고를 보류하게 됐다.

아파 쓰러진 연기를 해 혼인 신고를 보류한 한유라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협박 문자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전화를 받았다. 의문의 남성은 한유라의 아이가 이태풍의 아이가 아니란 사실까지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차서준(이시강 분)은 자신을 훈계했던 한유정(엄현경 분)과 마주했던 상황이 찍힌 영상이 '백화점 갑질 난동 영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위기를 맞았다. 이에 차서준은 상황이 잠잠해질 때까지 춘천 별장에 있으라는 차우석(홍일권 분)의 지시를 받았다.

춘천으로 간 차서준은 우연히 한유정을 만났고, 한유정을 자신의 차를 긁은 뺑소니범으로 오해하며 다시 악연으로 엮였다. 한유정은 차서준 때문에 중요한 배달에 늦어 배달을 의뢰했던 사장이 곤란해졌다.

그 시각 한유라는 협박범의 지시대로 시간에 맞춰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불안함에 떨던 한유라는 산부인과 내 화재경보기를 울리게 해 산부인과를 벗어나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협박범은 한유라에게 전화해 "내가 원하는 건 네 파멸이다"라고 통보하며 한유라의 행동을 비웃었다.

한유라는 범인을 찾기 위해 최준석의 가족을 조사했고, 최준석의 가족사진에서 김 기사의 얼굴을 발견해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 모습을 본 김 기사가 한유라를 보고 비웃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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