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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확진 추세따라' 박스권 증시에 펀드 수익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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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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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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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간 동향]

/사진제공=한국펀드평가
/사진제공=한국펀드평가
이번주 펀드 시장은 박스권 장세 탓에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 하락세가 크게 나타나면서 중소형 펀드의 수익률 하락이 두드러졌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이번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22%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액티브 주식형이 0.02%, 인덱스 주식형이 0.34%를 기록했다

액티브 주식형 중에서는 중소 주식형의 수익률이 마이너스(-)0.81%를 기록했다. 그 다음은 특정 업종 내 기업에 투자가 집중된 섹터 주식형(-0.88%),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일반 주식형(0.11%)이 뒤를 이었다. 배당 주식형은 0.05%에 그쳤다.

개별 펀드로는 '현대뉴현대그룹플러스[자]1(주식)C-A'가 4.32%로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신영마라톤중소형주[자](주식)A형'(1.77%), '신한BNP코리아가치성장[자](주식)(C-A1)'(1.75%)가 이었다. 일반 주식형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대에 못 미치는 양적완화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는 등락을 거듭했다.

이에 국내 증시 흐름도 저조했다. 코스피는 지난주 0.4% 오르며 2400선을 돌파했지만, 등락이 지속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0.1% 상승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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