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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로 쇼타임" '컴백' 트레저, 교복 입고 소년·청량 업그레이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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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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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네이버 브이라이브 캡처 © 뉴스1
트레저/네이버 브이라이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레저가 '스쿨룩'을 입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년미를 뽐낼 것을 예고했다.

트레저는 18일 오후 4시30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투'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최현석은 신곡 '사랑해'에 대해 "'보이'보다 강렬해진 소년의 열정과 순수를 표현했다"며 "트레저의 소년미, 청량감을 강조하는 비주얼로 설레는 감정을 선사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강렬해진 퍼포먼스도 포인트라고.

특히 앞서 교복을 입고 싶었다고 밝혔던 방예담은 이번 콘셉트로 '스쿨룩'을 소화한 것에 대해 만족해하며 "교복을 입고 싶었다고 했는데 다같이 입게 됐다"며 "입으니까 어떠냐"고 했다. 멤버들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곡 티저를 다같이 본 트레저 마시호는 "다같이 오랜만에 바다를 갔다"며 웃었고, 지호는 "정우가 그날 아침에 엄청 뛰었다"고 비화를 밝히기도.

멤버들은 신곡을 처음 들은 뒤 느낌을 전했다. 시호는 "'BLT'는 시원한 노래"라며 "좀 더 어렸을 때 감성으로 돌아가 더 소년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해'는 제목만 보고 센 노래라 생각을 못했는데, 들으니까 비트가 강렬해서 반전 매력 사랑이 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지난 앨범과 다른 부분에 대해 하루토는 "이번에는 '보이'와 다르게 교복을 입었고, 청량한 매력이 많아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정우는 "첫 번째 앨범과 다르게 소년미와 청량미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강조했다.

지훈은 '귀여움보다 섹시하단 말을 듣고 싶다'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으나, 거짓이 나왔다. 지훈은 "긴장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진짜 귀여운 것보다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레저는 "오늘부터 트레저의 쇼타임"이라며 "열심히해서 더 좋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이날 100만 뷰와 4억 하트가 돌파하자 멤버들은 인사를 하며 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사랑해'를 발표한다. '사랑해'는 사랑이라는 감정 한가운데 흠뻑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표현한 노래로, '사랑해'라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트레저의 '직진 고백'이 담겼다. 데뷔곡 '보이'(BOY)보다 더욱 빠르고 강렬한 사운드를 지닌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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