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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채영, 결국 출산→살아 돌아온 김도경에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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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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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출산했고, 김도경이 사고에서 살아 돌아오며 충격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최준석(이루 분)의 동생 최지석(김기사, 김도경 분)과 마주한 한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라는 최지석이 자신과 최준석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다는 것에 불안에 떨었다. 과거 최지석은 최준석에게 한유라와의 관계에 대해 전해 들었고, 사고가 난 뒤 한유라를 병원에서 목격했던 것. 한유라는 누워있는 최준석에게 "아이 낳으면 기관으로 보낼 거다. 입양되면 우리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라겠지. 찾아오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깨어나길 빌겠다"며 모질게 돌아섰고, 최지석은 그런 한유라를 보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유라는 최지석에게 "나한테 왜 이러냐. 오해하나 본데 준석 씨 아이 아니다. 유산했다. 사고 충격 때문에 몸이 안 좋아서 얼마 안 가서 유산했다"고 거짓말로 해명했다. 이에 최지석은 "출산 뒤 친자 검사로 확인하자"고 통보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주화연(김희정 분)은 차우석(홍일권 분)이 차서준(이시강 분)에게 창고 업무를 맡긴 것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차우석은 차서준을 감싸기 급급한 주화연의 모습을 지적하며 "땀 흘려 일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을 거다"고 소신을 밝혔다.

차서준은 차우석의 지시대로 직원 기숙사에 머물게 됐고, 자신과의 접촉 사고로 인해 한유정(엄현경 분)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는걸 알게 됐다. 더불어 한유정이 접촉사고를 낸 리어카 할아버지를 대신해 수리비를 해결하려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이에 차서준은 김밥을 팔고 있는 한유정을 찾아가 수리비 대신 김밥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강상현(이진우 분)은 힘들어하는 윤수희(이일화 분)를 위해 더는 윤수희의 가족을 찾지 않겠다고 결단을 내렸고, 윤수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한유라는 친자 검사 결과 조작을 위해 최지석의 방에 잠입해 그가 의뢰하려는 유전자 검사센터를 알아냈다. 그러나 최지석이 숨어있던 한유라를 알아차리며 의도를 간파했다. 결국 한유라는 "이제 출산 때까지 다른 방법도 없이 사형수처럼 기다려야 되는 거야? 다 끝났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시간이 흘러 한유라는 아이를 출산했다. 그 시각, 최지석은 이경혜의 심부름을 나섰다가 차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최지석이 상처투성이의 몰골로 한유라의 병실을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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