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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4명 추가 감염…자가격리 어긴 강남구 확진자 1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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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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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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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18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가 자가격리를 어기고 무단이탈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이 추가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날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주민 1명을 적발해 감병 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조치했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까지 34명으로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총 493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 K보건산업 2명(서울 누계 32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 서울 누계 35명) △서울지방국세청 관련 1명(서울 누계 4명) △은평구 수색성당 1명(서울 누계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접촉 2명 △기타 경로 18명 △감염경로 확인 중 확진자 4명 등이다.

서울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명 더 늘어나면 총 5000명이 된다. 14일 32명, 15일 51명, 16일 63명, 17일 46명 늘어난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오는 주말에 5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함께 이번 주말 시내 1000여개 종교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할 경우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위반한 곳은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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