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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폭발한 세인트루이스 타선, 김광현 첫 패전 위기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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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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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에서 5-4로 뒤집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7회초 폭발했다. © AFP=뉴스1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7회초 폭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김광현(32)이 내려간 뒤 폭발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이 뒷심을 발휘하며 김광현의 패전을 지워줬다.

세인트루이스는 2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0-4로 뒤지다 7회초 5-4로 뒤집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6회까지 상대 선발투수 미치 켈러에게 안타 하나 때리지 못한 채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하지만 0-4로 밀리던 7회초, 투수가 제프 하트리앱으로 바뀌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두타자 브래드 밀러, 두 번째 타자 폴 데용의 연속 볼넷을 시작으로 야디에르 몰리나가 사구를 맞으며 순식간에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피츠버그가 급하게 투수를 샘 하워드로 교체했지만 분위기를 바꾼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당내지 못했다.

타일러 오닐이 2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2-4까지 쫓은 가운데 딜런 칼슨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4까지 추격했다.

해리슨 베이더의 사구로 계속된 1사 주자 1,2루에서는 콜튼 웡의 1타점 중전안타가 나오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고 이어 토미 에드먼의 1타점 좌전안타가 이어지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경기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의 빅리그 첫 패전위기도 사라졌다. 다만 6회말을 다 던지지 못했기에 팀이 승리해도 승리투수로는 기록될 수 없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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