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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 하동 수해복구 현장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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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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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같은 사고 재발 없도록 정부와 함께 역할 다 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6일 하동군 화개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9.26.©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6일 하동군 화개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9.26.©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하동군 화개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화개장터에서 소상공인들을 직접 위로하고, 피해현장을 둘러 본 후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8월 집중호우로 경남도는 하동군을 포함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5개 군과 의령의 낙서·부림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도내 15개 시·군에서 Δ하천 제방 유실 Δ산사태 Δ도로사면 붕괴·유실 등 572건 767억원의 ‘공공시설 피해’와 Δ주택 파손·침수 Δ농·어업 피해 등 3774건 37억원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었다. 총 4346건에 804억원이다.

경남도는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복구비 2626억원을 확정했으며,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사유시설 피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화개장터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 같은 곳인데 정부에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준 덕분에 복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이유인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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