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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 감독 저격 논란 "봐라, 피를로 오니 이렇게 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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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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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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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왼쪽)와 피를로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호날두(왼쪽)와 피를로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마우리치오 사리(61) 전 감독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AS로마전에 선발 출장해 2골을 기록했다. 특히 1-2로 뒤진 후반 24분 동점골을 넣으며 팀에 승점 1점을 선사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3골을 넣는 상승세 또한 보였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호날두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호날두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 시즌을 새로운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와 맞이했다. 아주 새로운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한번 봐라. 팀이 아주 잘 돌아가고 있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 팀의 밝은 미래도 보인다. 보이는 것처럼 우리 팀 전체가 웃고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인터뷰를 한 것이 문제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는 교묘하게 사리 감독을 비난하고 있다. 직전 경기서 헬라스 베로나에 패한 로마에게 시즌 첫 승점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피를로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사리 감독은 지난 8월 전격 경질됐다.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서 리옹에게 패했다는 것을 빌미로 해고됐다. 당시 호날두는 "우리는 성찰해야 한다"는 SNS 게시물을 남겼다. 현지 매체들은 호날두가 구단 수뇌부에 입김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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