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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비사업자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농가소득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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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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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모바일 간편뱅킹서비스인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전북농협 제공)2020.9.29© 뉴스1
전북농협은 모바일 간편뱅킹서비스인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전북농협 제공)2020.9.29©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농협은 모바일 간편뱅킹서비스인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 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콕뱅크에서 제공하는 ‘페이앱라이트’ 앱을 설치하면 연간 2400만원(1회 50만원, 월 200만원)까지 별도 단말기 없이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증 없는 개인끼리 거래는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만 이뤄져 불편을 겪었다.

시골 장터나 과수원, 비닐하우스 등 현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영세 농업인이 손쉽게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어 거래활성화와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북농협은 기대한다.

박성일 본부장은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일반 개인들에게도 커다란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콕뱅크를 국내 최고의 간편뱅크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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