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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첫 ‘언택트 화상회의’…추석 명절 종합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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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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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읍·면·동장과 첫 ‘언택트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뉴스1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읍·면·동장과 첫 ‘언택트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뉴스1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코로나19 방역과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읍·면·동장과 첫 ‘언택트 화상회의’를 가졌다.

29일 논산시에 따르면 황명선 시장은 전날 가진 화상회의에서 읍·면·동 지역의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 소독은 물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 시장은 “정부 차원에서 귀성 자제를 권유하지만, 벌초·성묘 등을 위해 논산을 방문하거나 찾는 일이 증가할 수 있다”며 “추석 기간 비상체계를 갖추고,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갖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여러분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신속한 정보공유와 현안 파악을 위해 비대면 회의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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