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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에 위협적인 상대"…류현진, MLB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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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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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25위에 올랐다.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경쟁하는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은 25위에 자리했다.

MLB.com은 "지난 오프시즌 류현진을 영입한 것은 토론토에게 절묘한 수였다"며 "60경기로 짧게 치러진 시즌에서 류현진은 건강을 유지했다. 그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의 위협적인 상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해 12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5승2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으로 맹활약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등판한 12경기에서 9승3패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4위를 마크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이 아닌 2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진 여파를 감안해 추가로 하루 휴식을 더 준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1위는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차지했다. 베츠는 올해 55경기를 뛰며 타율 0.292 16홈런 39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MLB.com은 "베츠 스스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을 수 있지만 여전히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베츠는 다저스가 오래 기다려온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주고 전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2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3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 셰인 비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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