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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지표 호조에 中은 올랐지만, 홍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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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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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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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은 경제지표가 잇따라 괜찮게 나오며 주가를 올렸고, 일본은 전날 미국증시 상승세의 영향을 받았다.

위안화와 미국달러화(가운데) /사진=AFP
위안화와 미국달러화(가운데) /사진=AFP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12%(27.48포인트) 상승한 2만3539.10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루 전 미국에서 뉴욕증시가 1.5%를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좋아졌다. 다만 이날은 배당락일이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를 감안하면 170포인트 상승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29일(현지시간) 11월 3일 대통령선거 두 후보의 첫 TV토론이 열릴 예정이어서, 누가 기선을 제압할지를 확인하려는 관망세도 보였다.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앞서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접전지에서 선전해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은 주별로 승자가 선거인단을 싹쓸이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는 세계경제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중화권 증시는 이날 혼조세를 보였다. 본토 증시는 올랐다. 최근 경제지표가 좋았던 점이 호재였다.

지난 27일 공개된 중국의 8월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19.1% 늘어 4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8월까지 누적 공업이익은 전년보다 4.4% 감소한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자체 조사를 통해 9월 중국의 공장 활동이 좀 더 확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에 본부가 있는 세계은행은 28일(현지시간)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제시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5%(200.52포인트) 내린 2만3275.53를 기록했고, 대만 자취엔지수는 0.04%(4.97포인트) 오른 1만2467.73에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는 "홍콩증시는 개방성이 높다"면서 중국 본토의 지표보다 코로나19 세계 사망자가 100만명이 넘었다는 소식에 더 영향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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