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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는데 알리도 제외라고?" 깜짝 놀란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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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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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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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알리.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알리. /AFPBBNews=뉴스1
델레 알리(24)의 출전 명단 제외 소식에 영국도 크게 놀란 분위기다. 손흥민(28)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이라 충격은 더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6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하는 고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손흥민도 없고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지오바니 로 셀소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여기에 알리까지 빠진다는 것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세르히오 레길론이 데뷔할 수도 있다는 점"이라고 텔레그라프를 인용해 전했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3시 45분 토트너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전)를 치른다. 지난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 이후 3일 만에 또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 놀라운 점은 오는 10월 2일 마카비 하이파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한다. 홈에서 열리는 것이 천만다행이다. 주중에 2경기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정이 아니다.

빡빡한 스케쥴에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미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카라바오컵을 위해 싸우고 싶지만 안될 것 같다. 유로파리그 역시 챔피언스리그처럼 많은 돈을 벌어다 주진 않지만 우리 구단에 중요하다. 본선행이 결정될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토크스포츠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손흥민은 당분간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여기에 알리까지 유배를 보냈다. 후안 포이스, 게드손 페르난데스 등 흔하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이 첼시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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