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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당기는 시간' 강남, '홍어라면' 도전…"생각보다 세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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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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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면 당기는 시간' © 뉴스1
SBS '라면 당기는 시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면 당기는 시간' 강남이 홍어라면에 도전했다.

1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이하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는 붐 팀(김종민, 넉살, 오마이걸 승희)과 장성규 팀(강남, 박기웅, 오마이걸 비니)으로 나누어 라면 레시피 대결에 나섰다. 배우 김수미, 강영석 셰프, 정호영 셰프, 김윤상 아나운서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두 번째 대결주자로 나선 장성규 팀의 강남이 라면 맛집 탐방에 나섰다. 강남은 전남 목포의 홍어라면 식당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홍어 삭힌 거 좋아한다"며 삭힌 홍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어 육수에 삭힌 홍어, 홍어 간이 들어간 홍어라면이 완성됐고, 강남은 생각보다 강한 향에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홍어라면 사장님에게 "나는 좋아요"라고 맛을 평가했고, 사장님은 강남의 모습에 "별로 좋아하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외치며 재미를 더했다.

강남은 "좋아하는 사람만 먹을 수 있겠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맛이) 세다"고 당황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SBS '라면 당기는 시간'은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눈물과 한숨이 깊어지는 요식업계 사장님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넘사벽클라쓰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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