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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전 앞둔 펩, 비엘사 리스펙트 "트로피는 내가 더 많지만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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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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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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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좌)를 바라보는 과르디올라(우). /AFPBBNews=뉴스1
비엘사(좌)를 바라보는 과르디올라(우).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49) 감독이 적장이자 대선배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65) 감독을 향해 존경심을 표현했다.

영국 '미러'가 2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감독이 바로 비엘사"라 말했다.

맨시티는 4일 새벽 1시 30분 리즈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서 격돌한다.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사령탑을 한껏 예우한 것이다.

과르디올라는 "비엘사는 내가 세계 축구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팀을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서 역대 감독 중 가장 정통하다. 그는 '진짜' 감독"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이어서 "아무도 비엘사를 흉내낼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품위는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겉으로 보이는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는 "감독의 가치는 트로피로 평가할 수 없다. 내 팀이 그보다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경기에 대한 지식은 내가 비엘사에게 한참 못 미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비엘사의 팀은 항상 관중을 즐겁게 한다. 그들의 경기를 보고 싶게 만들며 좋은 축구를 한다"고 극찬했다.

맨시티는 2020~2021시즌 2경기를 소화한 현재 1승 1패로 13위다. 리즈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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