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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희상의 마지막 기회, 2년 만에 1군 복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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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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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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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희상.
SK 윤희상.
SK 와이번스 윤희상(35)이 2년 만에 1군 무대에 나선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윤희상의 1군 엔트리 등록 소식을 알렸다. 담 증세를 호소한 김태훈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윤희상은 2004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뒤 원클럽맨으로 뛰었다. 특히 2018년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2019년 7월 29일 어깨 수술을 받고 긴 재활에 들어갔다. 올 시즌 복귀를 앞두고 있었으나 시즌 초반 다시 통증이 와서 중단됐다. 그리고 지난달 다시 공을 던졌다. 퓨처스리그서 3경기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홀드도 올렸다.

박 대행은 "2군에서 문제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현역 연장과 은퇴 기로에 서있는 선수다. 올 시즌 테스트 해봐야 내년에 쓸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안된다면 은퇴까지도 생각해야할 선수다"고 말했다.

이어 "윤희상과 오늘 아침에 대화했다. 게임에 나설 몸상태는 됐다고 했다. 좋은 모습일 때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콜업했다"라고 밝혔다.

2년 만의 복귀. 박 대행은 윤희상을 다소 편안한 상황에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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