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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한 취소에 외교부 "아쉽지만 재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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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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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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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미국 측으로부터 사전 설명 받아"…트럼프 코로나 확진에 일정 급히 조정

[플젠=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2020.08.12.
[플젠=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2020.08.12.
외교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 다시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이 연기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외교부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이 연기된 것과 관련하여 미측으로부터 사전 설명을 받았다"며 "한미 간 외교 경로(한국 외교부-주한 미국대사관, 미국 국무부-주미 한국대사관)를 통해 긴밀히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3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4~6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몽골과 한국 방문은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국 방문은 오는 7~8일 계획된 상태였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은 10월 중에 아시아를 다시 방문하길 고대하고 있으며,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을 급히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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