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전남대병원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08 14: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전남대병원이 7일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과 1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 News1
전남대병원이 7일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과 1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병원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문, 제도개선 제안과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병원의 특성과 관련성 있고 사회적 신망과 청렴성이 높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정형순 전 광주은행 부행장(전 광은비즈니스 대표이사)·정담 현 광주시 시립요양병원 이사(현 정담 치과의원 원장)·강신중 전 광주가정법원장(현 법무법인 강율 대표변호사) 등이다. 임기는 2년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직후 대표시민감사관 호선과 감사실 업무, 청렴업무 보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성길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기관의 청렴성 및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된 제도"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출범은 전남대병원이 새로운 혁신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주요한 방향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전남대병원이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