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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집에 있다가 불이나 전신 3도 화상 중학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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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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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52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전체 15층짜리 아파트 4층 A군(14)의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10.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5일 오전 10시52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전체 15층짜리 아파트 4층 A군(14)의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10.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어머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아파트에 불이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중학생이 치료중 숨졌다.

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A군(13)이 이날 0시 40분쯤 병원에서 숨졌다.

A군은 5일 오전 10시52분쯤 아파트에 혼자 있다가 불이 발생하자 베란다에서 얼굴을 내밀고 구조요청을 했지만,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A군의 어머니는 당시 현장에서 "잠시 집을 비우고 외출한 사이 집에 돌아와보니 불이 나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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