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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정경미 "윤형빈, 임신한 내게 배 나왔다고…주차장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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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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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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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요즘 고기가 안 당긴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윤형빈은 "당신 입덧하나"고 물었지만 정경미는 "입덧은 진작에 끝났다. 내가 입덧을 한 건 아나"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정경미는 "내가 임신한 건 아나. 몇 주냐"고 했다. 윤형빈은 "17주정도"라고 했지만 정경미는 "정답은 22주"라고 알려줬다.

이어 정경미는 다니는 산부인과 이름을 물었고, 윤형빈은 "그걸 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황당해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둘째 가지고 한 번도 안 간 건 아니겠지. 설마 그러진 않았을 거다"라고 물었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자신이 병원에 가는 걸 불편해 한다"고 변명했다.

정경미는 아들 준군에게 "너 낳을 때 아빠가 병원에 없었다"고 했다. 윤형빈은 "부산에 있는 소극장 공연 때문이었다"고 했지만 아들은 "공연이 있긴 했었나. 안 가고 싶어서 안 간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정경미는 "그래서 둘째 때는 당신 스케줄 맞춰서 제왕절개로 하려고 한다"며 "산후조리원은 아예 오지마라"고 엄포를 놨다. 윤형빈은 또 "알았다"고 답해 정명미를 섭섭하게 했다.

윤형빈은 "그걸 더 편안해 하지 않느냐"고 해명했고, 정경미는 "세월이 지나면서 다 내려놨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정경미는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지혜는 "가끔 라디오 끝나면 박준형과 산부인과를 같이 가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 정경미는 윤형빈에게 "당신이 지난 번에는 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나 주차장에서 울었다. 임신을 했으니까 배가 나오는 건데 왜 배가 나오냐고 하면 어떡하냐"고 쌓였던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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