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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민? LG가 만든 헬멧형 치료기 100명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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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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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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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84,000원 상승3200 -3.7%)가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0LG 프라엘 메디헤어' 출시에 앞서 이달 말까지 대국민 사연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탈모 고민에 대한 사연을 보낸 고객들 가운데 총 100명을 선정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무상 제공한다.

LG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을 접수한 뒤 다음 달 중 유튜브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이달 말 정식 출시된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헬멧 형태의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의 'Class Ⅱ' 인가를 각각 받았다

이 제품은 저출력 레이저 치료 방식을 활용한다. 레이저(146개)와 LED(104개)를 포함한 총 250개의 광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모발 뿌리를 둘러싼 모낭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머리카락 밀도가 줄어드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진행도 늦춰준다.

LG전자 모델들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정수리, 머리 앞부분 등 탈모가 주로 발생하는 부위에 광원을 집중 배치했다. 특히 두피용 미용기(출원번호 10-2017-0143301), 두피 케어용 광 출력기기(출원번호 10-2019-0047475), 두피 케어용 광 출력기기 및 그의 제어 방법(출원번호 10-2019-0087254) 등 특허 출원한 독자 개발 광원 기술은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빛이 골고루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LG전자가 분당서울대병원에 의뢰해 성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27분 모드로 주 3회씩 총 16주 동안 사용한 참가자들의 모발의 밀도가 제품 사용 전과 비교해 1㎠당 21.64% 증가했다. 모발 굵기도 19.46% 굵어졌다.

이 제품은 두피 전체를 관리하는 토탈케어 , 앞머리와 윗머리를 중점 관리하는 프런트케어, 윗머리와 정수리 부위를 관리하는 탑케어 등 3가지 모드 가운데 탈모 부위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케어 모드를 이용하면 센서가 탈모 부위를 파악해 최적의 모드를 추천한다.

제품을 올바르게 착용했을 때에만 작동하도록 한 '착용 감지 센서'와 머리 둘레에 맞춰 제품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밴드 조절 다이얼'이 있어 오작동 등의 우려도 적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라며 "다양한 마케팅으로 신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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