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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이근 대위 추가 폭로 예고…"정말 놀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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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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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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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용호(왼쪽), 이근 대위./사진=유튜브채널 '옌예부장김용호' 영상 캡처, 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유튜버 김용호(왼쪽), 이근 대위./사진=유튜브채널 '옌예부장김용호' 영상 캡처, 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유튜버 김용호가 이근 대위의 고소 압박에도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김용호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커뮤니티에 "이근에 대한 제보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김용호는 "그 중 저를 정말 놀라게 한 사건이 있다. 이쯤 되면 저조차도 궁금하다"며 "도대체 이근은 정체가 뭡니까"라고 폭로를 암시했다.
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삭제한 팬아트./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삭제한 팬아트./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이어 이근 대위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아트를 공개했다 삭제한 점을 지적했다. 김용호는 "지금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 올리면서 대깨근(이근 대위 극성 팬)한테 둘러싸여 정신 승리하고 있을 때가 아닐 거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저는 누구처럼 선은 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지나친 폭로전으로 논란을 빚은 유튜버 정배우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정배우는 '가짜사나이2' 교관으로 출연한 로건, 정은주에 대한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 누리꾼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생방송에서 "내가 선을 많이 넘었다. 욕먹어도 된다"고 사과했다.

김용호는 또 "이근이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SNS 활동을 멈추고 자숙한다면 저도 이근에 대한 방송을 멈추겠다"며 "취재는 이미 완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UN 직원 사칭' 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는 지난 14일 법무법인 한중을 통해 김용호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중 측은 "이근의 UN 경력이 허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서류를 첨부한 고소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근 대위는 각종 의혹이 불거진 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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