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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4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N차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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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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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천안시 부시장과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과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천안 235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42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천안에 거주하는 대전 422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119 구급차로 대전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 중에 코로나가 의심돼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36번(50대), 237번(60대)은 전날(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34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 234번은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32번의 지인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역학조사 결과 천안 234번이 천안 232번, 233번 보다 먼저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 234번은 당초 지난 9일 증상을 느꼈지만 감기 등으로 여겨 뒤늦게 검사를 받았다. 열흘 동안 접촉자는 63명으로, 이중 2명 양성, 10명 음성, 51명은 검사 중이다.

시는 천안 234번 확진자가 사우나에 다녀온 사실을 전날 파악해 방문자 51명에 대해 검사받을 것을 요청했다.

천안 238번(40대)은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환절기 탓에 증상이 보여도 감기 등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증상이 느껴지면 외출을 자제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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