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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자연유산 보존 전담 기관 설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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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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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울산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시찰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울산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시찰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훼손되고 있는 자연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대형화로 자연유산의 감소·멸실 등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또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해외 국가에는 자연사박물관과 관리 기관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엔 이같은 곳이 없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자연유산 전담 기관이 없다 보니 우리 소중한 자연유산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며 "반구대암각화만 하더라도 수십 년째 방치돼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곳곳의 자연유산을 관리하고 보존 대책을 수립할 자연유산 전담 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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