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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범죄 최근 3년간 2배 이상 증가…항공보안법 위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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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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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김회재 의원 "제주·인천 공사, 대책 마련해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2020.9.29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2020.9.29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최근 3년간 제주국제공항에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이 공개한 ‘최근 5년간 연도별 공항범죄 현황’을 보면 2015~2019년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해 국내 공항에서는 총 3417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589건, 2016년 562건, 2017년 634건, 2018년 712건, 2019년 920건 등이다.

특히 제주공항의 경우 총 227건의 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15년 33건, 2016년 54건, 2017년 28건, 2018년 52건, 2019년 60건 등이다.

특히 2017년 이후 3년간 28건에서 60건으로 갑절 이상 증가한 것이다.

최근 5년간 유형별 범죄 발생을 보면 항공보안법 위반이 76건(3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 74건(32.6%), 절도 55건(24.2%) 순이다.

점유이탈 횡령과 폭행도 각각 10건, 12건씩 발생했다.

인천국제공항 역시 범죄건수는 2015년 451건 이후 2019년 808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김포국제공항은 2015년 105건 이후 감소세를 보여 2018년 34건, 2019년 52건으로 대폭 줄었다.

이와 관련 김회재 의원은 “제주공항과 인천공항에서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두 공항공사 모두 국격 훼손 방지와 이용객 안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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