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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바이든 지지 선언…1982년 창사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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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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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대선유세를 마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대선유세를 마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 일간신문 가운데 구독부수가 가장 많은 유에스에이(USA)투데이가 20일(현지시간)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자사의 오랜 전통을 깨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USA투데이는 "4년 전 편집위원회는 전통과 결별하고, 1982년 설립 이후 최초로 대선에서 편을 들었다"며 "우린 독자들에게 미국이 대통령으로부터 필요로 하는 성품과 지식, 꾸준함, 정직함이 결여돼 있기 때문에 대통령 직에 부적합한 도널드 트럼프를 뽑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분명한 지지를 보내진 않았다. 그렇지만 올해에 편집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조 바이든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혼란스러운 국가에 평온과 능숙함이 충만한 피난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USA투데이는 바이든 후보에 대해 "모든 정치인들에겐 결점이 있고 바이든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다음달이면 78세가 되는데, 11월 단풍처럼 어느 정도 절정을 지났다. 그럼에도 망가진 미국의 평판을 회복시킬 지식과 인품을 가지고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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