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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5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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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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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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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 등 총 15개 골목길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 사업은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가 아닌 선 단위로 재생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프로젝트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지난달 25일까지 총 15개 자치구에서 18개 사업지가 참여했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상반기 6곳을 포함해 총 46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골목길은 대부분 오래되고 낙후된 저층 주거지 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현장밀착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다.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골목길 재생을 시작하는 곳은 △중구 다산로36나길 일대 △광진구 군자로3길 일대 △동대문구 제기로11길 일대 △중랑구 중랑역로9길 일대 △성북구 종암로16길 일대 △서대문구 수색로2길 일대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목동중앙북로16길 일대 △강서구 까치산로4길 일대 △금천구 금하로24길 일대 △영등포구 영신로9길 일대 △관악구 신림로56길 일대 △강남구 테헤란로77길 일대 △강동구 구천면로100길 상일로5길 일대 △강동구 성안로27길 31길 일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재생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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