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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수확기 농가에 일손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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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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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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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일손돕기 2천400여명 참여…다음 달까지 일손돕기 중점기간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남 무안군 일로읍과 해남군 화산면 농가에서 본사 직원 60여명이 고구마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지난달까지 일손돕기에 참여한 누적 인원수만 해도 2400여 명이다. 수확기를 맞아 지난주에도 공사 직원들은 나주시 다도면 농가에서 마늘 파종을 도왔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봄철 영농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불가 등으로 농작업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촌이 지난 여름 집중호우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공사는 연중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봄철 영농기에는 육묘상토작업, 모판 나르기, 양파·마늘 뽑기 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중심으로 일손을 도왔다.

특히, 지난 7~8월에는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너진 하우스 시설을 정리하고 토사제거, 유실 폐기물 수거, 낙과 줍기와 방제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촌 지역 복구에 힘을 쏟았다.

공사는 다음 달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수확기에 접어든 농가에 수확 작업과 내년을 위한 파종작업 등에 차질이 없도록 일손을 더해 농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공사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현상과 지속된 코로나 19로 농촌의 현실은 암울하고, 힘든 시기”라며 “농촌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절실한 만큼 공사에서도 다양한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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