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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등교한 광주 중학교 교직원·학생 628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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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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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쌍암동 월봉중학교가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폐쇄 돼 '임시 사용 중지' 현수막이 걸려있다.2020.10.23/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쌍암동 월봉중학교가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폐쇄 돼 '임시 사용 중지' 현수막이 걸려있다.2020.10.23/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509번 확진자가 등교한 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509번 확진자가 등교한 광산구 월봉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628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광주 509번 확진자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9번 확진자는 전남 179번의 접촉자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월봉중학교에 등교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해당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였다.

월봉중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전 학년에 대한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광주에서는 505번·506·508번·509번 등 4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20일 전남 장성군 삼계면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한 전남 17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중 505번·506번 확진자가 수차례 방문한 광주병원에 대해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19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역감염 447명, 해외유입 62명 등 총 5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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