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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 라면 특급 조합 공개…'카구리'부터 '마짜면'까지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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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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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얼간이' 캡처 © 뉴스1
tvN '세얼간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세얼간이' 라면의 특급 조합이 공개돼 침샘을 자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세얼간이'에서는 '라면, 어디까지 합쳐봤니? 톱7'이 공개됐다.

기호 1번은 '카구리'였다. 카레 면과 보통 라면을 섞은 조합이었다. 얼간이들은 "우와 카레향 장난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엽은 "카레 향이 나는데 라면의 그 본성을 잃지 않았다. 면발이 탱탱하다. 개인적으로 숙취 해소에 좋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기호 2번은 '군화뽕'이었다. 짬뽕과 짜장의 만남이었다. 멤버들은 "군대 생각난다", "불맛이 난다", "이런 거 어떻게 개발했냐. 다들 머리가 너무 좋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3번은 불닭 컵라면과 잡채 컵라면을 섞은 '맵닭 잡채'였다. 이를 맛본 얼간이들은 "냄새가 찜닭인데? 명절에 큰집에서 먹는 매콤한 잡채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4번째 후보는 가장 매운 라면들을 합친 '눈물샤워 라면'이었다. 이상엽은 "이거 잘못 먹으면 병원 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라면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매운 거 진짜 좋아한다"라고 먹더니 "이거 바로 온다. 진짜 맵구나. 치워 달라"라며 경악했다.

기호 5번은 우동 라면, 짜장 라면을 섞은 '우짜면'이었다. 멤버들은 "얼큰하다", "너무 마음에 든다", "국물 장난 아니야"라고 입을 모았다.

6번은 컵라면과 밥의 만남 '컵라면 볶음밥'이었다. 최근 SNS에서 핫한 조합으로 유명하다고. 이상엽은 "이거 중국집 볶음밥 같다. 근데 라면이 들어있다"라며 "계란이 신의 한 수"라고 호평했다. 다른 멤버들도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후보로는 마라탕 컵라면, 짜장 라면을 합친 '마짜면'이 등장했다. 황광희는 "마라 좋아한다면 이거 진짜 좋아할 것 같다. 두 가지 맛이 다 살아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가장 먹고 싶은 라면 1위로 '군화뽕'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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