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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클…"토트넘, 손흥민에게 5년·885억원 재계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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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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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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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런던의 트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런던의 트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토트넘 핫스퍼가 손흥민에게 5년간 약 885억원 수준의 재계약을 제안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현지시각) 토트넘 구단 관계자를 인용, 토트넘 구단이 오는 2023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에게 5년간 총 6000만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앞서 토트넘 구단과 손흥민이 재계약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말까지 협상이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주급 20만파운드(약 2억9500만원)와 성과급을 받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 주급은 팀내 최고인 헤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수준이다.

이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내 최고 연봉 선수로 올라서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절정의 골감각을 뽐내며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컵 대회를 포함해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사우샘프턴과 정규리그 2라운드에선 아시아 선수 최초 EPL 한 경기 4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맹활약'에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구단에 직접 재계약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스스로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증명했다"면서 "3년 계약이 남았지만, 구단이 좋은 결정을 할 것"이라며 재계약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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