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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9750원…올해보다 1.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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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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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사 © 뉴스1
양주시청사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975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9570원보다 180원, 1.9%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 8720원보다 1030원, 11.8%가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시·군 생활임금 결정액과 시 재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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